빅스 엔, 미복귀 전역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인한 결정
오는 10월7일까지 군인 신분 유지
빅스 엔 / 사진 = 한경DB

빅스 엔 / 사진 = 한경DB

빅스 엔이 미복귀 전역한다. 엔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오는 10월 7일 미복귀 전역이 결정됐다.

27일 말년 휴가를 나온 엔은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재확산을 우려해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미복귀 상태로 전역한다. 오는 10월 7일까지 군인 신분을 유지한다.

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수경례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부대에서 '특급전사'로 선발되기도 한 그는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포즈와 강렬한 남성미를 발산하는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역 전 휴가를 명받았다"는 엔의 글에 라비는 "웰컴"이라고 환영의 댓글을 달며 여전한 동료애를 보였다.

지난 3월 입대한 엔은 군악대에서 현역으로 복무했다. 입대 후에는 육군 창작 뮤지컬 '귀환: 그날의 약속'에 출연하기도 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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