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BJ와 셀카 공개돼 '논란'
소속사 측 "유흥주점 아냐…모르는 여성이 촬영 요청"
"오빠 취했어?" 고경표, BJ쎄히와 셀카…유흥주점 방문 논란

배우 고경표가 유흥주점에 방문했다는 구설수에 올랐다.

지난 14일 한 여성은 자신의 SNS에 "오빠 얼굴에 우리 치여", "오빠 취했어?" 등의 글과 함께 고경표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또 "오빠가 허락함", "고경표 오빠" 등의 해시태그도 사용했다.

고경표 옆에서 셀카를 함께 촬영한 여성은 미스 인터네셔널 퀸 톱 12에 올랐던 트랜스젠더 BJ 쎄히로 알려졌다.

해당 사진이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산되자 고경표는 뭇매를 맞고 있다. 최근 서울, 경기 지역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진 가운데 생활 속 거리두기를 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잇따랐다.

고경표 측은 다수의 매체에 "드라마 촬영 후 소속사를 방문했고 인근 일반 주점에서 술자리가 있었다"라고 해명했고, 함께 촬영한 여성에 대해 "모르는 분에게 사진 요청을 받은 것 뿐"이라고 밝혔다.

고경표는 다음달 16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수목드라마 '사생활'을 통해 브라운관에 복귀할 예정이다.

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