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예뻤을 때 (사진=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사진=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임수향, 지수, 하석진이 한자리에서 마주하며 엇갈린 러브시그널을 예고한다.

‘십시일반’ 후속으로 오는 19일(수) 첫 방송하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이하. ‘내가예’) 측이 12일(수) 임수향(오예지 역), 지수(서환 역), 하석진(서진 역)의 삼자대면 식사가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특히 복잡하게 얽히는 세 사람의 눈빛이 궁금증을 절로 유발한다.

‘내가예’는 한 여자를 지켜주고 싶었던 형제 그리고 그들 사이에서 갈 수 없는 길, 운명 속에 갇혀버린 한 여자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임수향은 순수한 교생 ‘오예지’ 역을, 지수는 오예지에게 첫눈에 반한 열혈 청춘 ‘서환’ 역을, 하석진은 동생의 첫사랑을 사랑하게 된 불도저 상남자 ‘서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에는 임수향, 지수, 하석진이 한자리에 있어 긴장감을 자아낸다. 서로를 향한 엇갈린 눈빛에서 복잡한 감정이 느껴진다. 특히 같은 공간 속 상반된 분위기를 풍기는 세 사람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포착돼 무슨 상황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임수향은 형제의 사랑 본능을 유발하는 청초한 미모로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단정한 하늘색 셔츠가 임수향의 맑고 깨끗한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해 또 한 번 인생 캐릭터 경신을 기대케 한다. 그런 가운데 지수, 하석진이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임수향을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임수향을 향한 두 남자의 가볍지 않은 마음의 크기가 엿보이는 것.

지수가 맨투맨을 입고 풋풋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반면 하석진은 자신감 넘치는 어른의 아우라를 풍기고 있다. 특히 임수향을 향한 하석진의 꿀 떨어지는 눈빛은 훗날 생길 예측 못 한 변수를 예고하는 듯 하다. 동시에 당혹스러워하는 임수향과 지수의 굳은 얼굴이 함께 포착돼 앞으로 세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그려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제작진은 “임수향, 지수, 하석진의 삼자대면은 향후 서로의 인생을 흔들며 운명의 막을 올리는 발단이 될 것”이라며 “세 사람의 아슬아슬하고 치명적 멜로가 밀도 높은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한 여자를 동시에 사랑한 형제의 긴장감 넘치는 멜로를 그리며 MBC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내가 가장 예뻤을 때’는 19일(수) 첫 방송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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