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안 (사진=방송화면 캡처)

남이안 (사진=방송화면 캡처)


배우 남이안이 KBS2 예능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에 출연해 어질리티에 도전했다.

'개훌륭'에 견학생으로 두 번째 출연한 남이안은 현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청초한 미모를 선보이며 남성 출연진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이날 남이안은 출연진과 함께 ‘어질리티’ 훈련장을 방문,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어질리티’ 도그 스포츠를 선보였다. ‘어질리티’는 반려견과 반려인이 함께 뛰는 장애물 게임으로, 국내에 단 4명뿐이라는 FCI(세계애견연맹) 정식 심사위원들 중 두 분과 함께 자리를 빛냈다.

훈련사와 함께 시범을 보인 챔피언견의 스피드와 호흡에 감동한 남이안은 이어서 직접 ‘어질리티’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평소 반려견인 꼬솜과 꼬마와 자주 소통하며 소통법을 익힌 남이안은 처음에는 어려워했지만 이후 챔피언견과 소통하며 자연스럽고 안정적으로 챔피언견을 이끌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은 잉글리시 불도그 ‘뚱이’의 이야기가 소개됐는데, 남이안은 뚱이의 사연과 해결을 위한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진중한 모습으로 지켜봤다. 반려견을 직접 키우고 있는 견주로서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며 시청자들과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진 것.

이번 방송이 두번째 출연인 남이안은 매 방송마다 솔직하고 남다른 리액션과 반려견 행동의 의미에 대해 질문도 하고 진지하게 경청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호감을 얻었다.

한편, 남이안은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서 언니 곁에서 큰 힘이 되어주는 동생 ‘순정’ 역을 맡아 돌직구 스타일의 매력적인 캐릭터로 출연 중이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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