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사진=방송 화면 캡처)

'라디오스타'(사진=방송 화면 캡처)


스테파니가 브래디 앤더슨과의 연애사를 밝혔다.

5일에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새 출발 드림팀!’ 특집으로 이혜영, 김호중, 스테파니, 소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스테파니는 브래디 앤더슨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스테파니는 "지금 장거리 연애중이다. 5개월 정도 못 만나고 있다. 생이별이다. 붙어 있는 것도 좋지만 떨어져 있으니 애틋해진다"라고 그리움을 전했다.

스테파니는 "처음에 남자친구가 구단의 부회장이었고 내가 LA에서 발레리나로 활동하고 있었다"라고 첫 만남을 회상했다. 스테파니는 "저희 엄마랑 4살 차이 난다. 남자친구랑 알고 지낸지 8년 정도 친구로 지냈다"라며 "오랜만에 만났을 때 말다툼을 했다. 나는 발레 부심이 있고 남자친구는 야구 부심이 있다. 우린 다치면 바로 얼음찜질을 했다. 근데 남자친구는 이게 과학적으로 증명이 안됐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스테파니는 "그러다 보니까 목소리가 높아졌다. '남자친구가 메이저리거였으면 말 좀 들어라'라고 하더라. 그때 우리가 사귄다는 걸 알게 됐다. 짜증은 났는데 기분은 좋았다. 정확한 날짜가 없으니 싸운 날부터 1일이라고 하고 올해 초부터 사귀었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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