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는 귀찮지만’ 지현우, 다정한 눈웃음 (사진=MBC)

‘연애는 귀찮지만’ 지현우, 다정한 눈웃음 (사진=MBC)


‘연애는 귀찮지만’ 지현우가 의사 가운을 입는다.

오는 11일 MBC에브리원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이하 연애는 귀찮지만)가 첫 방송된다.

‘연애는 귀찮지만’은 첫 방송 전부터 해외 4개국 선판매 소식을 전하며, 취향저격 로맨스 명작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연애는 귀찮지만’이 로맨스인 만큼, 로맨스를 이끌어 갈 남자 주인공 지현우(차강우 역)에 대한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현우는 극중 천진난만한 소년과 든든한 남자의 매력을 넘나드는 정신과 닥터 차강우로 분한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 속 소년미, 달콤한 세레나데를 부르는 스틸, 충격적인 날티 패션을 감행한 반전 매력 등을 보여주며 예비 시청자들을 애태우고 있다.

이런 가운데 5일 ‘연애는 귀찮지만’ 제작진은 지현우의 또 다른 매력이 담긴 촬영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다정함 끝판왕 의사 선생님 지현우의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 속 지현우는 하얀 의사 가운을 입은 채 누군가와 대화 중이다. 극중 그의 직업이 정신과닥터인 만큼 자신을 찾아온 환자와 상담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현우 특유의 눈웃음,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다정함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 우물처럼 쏙 들어간 보조개 등 다정남 지현우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런 의사 선생님이 있다면 매일매일 찾아가고 싶을 정도다.

로맨스 드라마에서 남자 주인공의 매력은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많은 여성 시청자들이 남자 주인공의 매력에 빠질수록, 극중 러브 라인 및 스토리에 더 강력하게 몰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측면에서 ‘연애는 귀찮지만’ 속 지현우의 팔색조 매력은 매우 긍정적이다. 첫 방송 전부터 소년 같은 순수함, 다정함, 반전 면모 등 다채로운 매력을 과시한 것이다.

이와 관련 ‘연애는 귀찮지만’ 제작진은 “우리 드라마 속 지현우는 다양한 매력을 발산한다. 때로는 천진난만한 소년 같고, 때로는 든든한 남자 같다. 또 어떨 때는 가슴이 뛸 정도로 아찔하고 섹시하기까지 하다.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 확신한다. 극중 지현우의 매력에, 지현우가 그릴 사랑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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