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두 번째 이혼설
2017년 재혼한 안과 전문의와 이혼
이지현 /사진=SNS

이지현 /사진=SNS

걸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이지현(37)이 두 번째 이혼설에 휩싸였다.

지난 4일 한 매체는 이지현이 2017년 재혼한 남성과 다시 이혼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지현은 2013년 7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했지만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슬하에 두 자녀가 있어 이들을 양육하는 조건으로 위자료, 재산 분할을 포기하고 양육비만 받았다.

이후 2017년 이지현은 새 출발 소식을 알렸다. 재혼한 남성은 안과 전문의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남성과 이혼설이 불거진 후 이지현은 활발히 활동하던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1998년 다국적 걸그룹 써클로 데뷔한 이지현은 2001년부터 쥬얼리로 활동하다 2006년 탈퇴했다. 이후 이지현은 '사랑하기 좋은날' '엄마사람' '내일도 승리' 등에서 드라마를 통해 연기자로 활동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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