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사진=MBC에브리원)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사진=MBC에브리원)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5인 5색 매력녀들이 온다.

8월 11일 화요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이하 ‘연애는 귀찮지만..)는 연애는 하고 싶은데 심각한 건 부담스럽고, 자유는 누리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은 2030들의 한 지붕 각방 동거 로맨스. 첫 방송 전 해외 4개국 선판매 소식을 전해 주목과 기대를 모은다.

앞서 ‘연애는 귀찮지만..’ 측은 등장하는 2030 남녀 캐릭터들이 현실적이면서도 각양각색 매력을 발산한다고 예고했다. 이에 여심을 뒤흔들 5인 5색 남성 캐릭터들의 이상형 월드컵을 선보이기도. 이번에는 때로는 예쁘게 때로는 시원하게 남성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5인 여성 캐릭터를 살펴보자.

◆힘들어도 꿈을 잃지 않는 2030 현실 청춘, 대충 입어도 예쁨은 덤 ‘김소은’

김소은(이나은 역)은 극중 프리랜서 교열가이자 소설가 지망생인 여자주인공 이나은 역을 맡았다. 이나은은 나쁜 사람에겐 가차 없고 착한 사람에겐 약해빠진 천성 때문에 줄곧 손해를 봤다. 팍팍한 현실 때문에 4년 전 연애를 끝으로 ‘NO연애중’이지만 소설가라는 꿈은 가슴속에 꼭 품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대충 입어도 예쁜 것은 어쩔 수 없다. 모태 러블리 여신 김소은이 아닌가.

◆등장만 해도 시선강탈, 도시적이고 화려하지만 마음은 한없이 따뜻한 ‘한지완’

한지완(최경원 역)은 극중 아름다운 얼굴과 화사한 미소, 세련된 매너를 모두 갖춘 강남 성형외과 컨설턴트 최경원으로 분한다. 등장만 해도 지나가는 남자는 물론 여자들의 시선까지 강탈한 만큼 매혹적인 그녀는 마치 화려한 꽃 같다. 그러나 겉보기와 달리 마음은 소박한 따뜻함을 추구한다.

◆여자가 봐도 멋있다! 미모, 능력, 성격까지 다 가진 커리어우먼 ‘차수연’

‘첫사랑의 대명사’ 차수연(조지아 역)은 ‘연애는 귀찮지만..’에서 대형서점 웹진 편집자 조지아 역을 맡았다. 조지아는 능력은 물론 넘사벽 외모에 잘생긴 연하의 외국인 남친까지 있는 커리어우먼이다. 언제나 당당한 그녀는 여자가 봐도 멋있는 여자다. 남자들도 반할 수밖에.

◆친화력 갑, 언제나 친구들의 상담 창구가 되어주는 워너비 친구 ‘손지현’

손지현(한아름 역)은 극중 김소은(이나은 역), 박건일(강현진 역)의 절친한 친구 한아름으로 등장한다. 청순함과 아찔함을 넘나드는 스타일, 빙그레 웃으면서 조곤조곤 팩트로 뼈 때리는 한아름의 가장 큰 매력은 ‘친화력’이다. 여자들은 한아름을 보며 ‘이런 친구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남자들은 ‘이런 여자친구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할 것이다.

◆누구나 꿈꾸는 능력녀, 트렌디하고 귀여운 호기심 여왕 ‘하영’

하영(전보라 역)은 ‘연애는 귀찮지만..’에서 공유주택 ‘해피투게더’ 입주민 전보라 역을 맡았다. 전보라는 영어에 능통, 대기업에서 능력을 펼치는 인물. 트렌디한 스타일과 외모는 그녀의 귀여움을 배가시킨다. 그녀의 가장 큰 매력은 궁금한 것이 있으면 못 참는 호기심 여왕이라는 것이다.

매력적인 남자 다섯에 이어 매력적인 여자 다섯이 공개됐다. 때로는 워너비로, 때로는 이상형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MBC에브리원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속 2030 청춘 10인 캐릭터가 궁금하고 기대된다. 오는 8월 11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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