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8' 국내 촬영 가닥
8월 첫 촬영 예고 됐지만…
"안재현 합류, 정해진 바 없다"
안재현/사진=한경DB

안재현/사진=한경DB

'신서유기' 시즌8의 국내 촬영이 확정된 가운데 안재현의 복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30일 tvN 관계자는 한경닷컴에 "tvN '신서유기' 시즌8과 관련해 여전히 논의를 진행 중"이라며 "국내 촬영으로 가닥을 잡았지만, 구체적인 콘셉트나 촬영 일정 등에 대해선 정해진 게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재현의 합류 여부에 대해서도 "정해진 바 없다"고 말했다.

'신서유기'는 중국 고전 '서유기'를 콘셉트로 한 tvN의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2015년 첫 시즌을 시작한 이후 지난 1월까지 총 7번째 시즌을 인기리에 방송했다.
/사진=tvN '신서유기' 포스터

/사진=tvN '신서유기' 포스터

안재현은 '신서유기' 시즌2에 합류 '신미'(신 미친자)라는 별병이 붙을 만큼 활약을 펼쳤다. '강식당' 등 '신서유기'에서 확장된 프로그램에도 빠짐없이 등장하며 "멀쩡하게 생겼지만, 미쳤다"는 평을 받았다.

하지만 이혼 소송 문제로 폭로전이 불거진면서 지난 시즌7에는 한시적으로 빠졌다.

안재현은 최근 이혼 소송을 마무리한 만큼, 향후 활동에 이목이 쏠리는 상황이었다. 때문에 '신서유기' 시즌8 제작 소식에 "안재현이 다시 돌아올 수 있냐"는 반응도 흘러나오고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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