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프로덕션 이황과 매니지먼트 계약
프로덕션 이황, 가수 김경호부터 성악가 신문희까지 소속
양준일/사진=한경DB

양준일/사진=한경DB

가수 양준일이 김경호, 곽동현, 윤성기, 성악가 신문희 등과 한솥밥을 먹는다.

프로덕션이황은 20일 "양준일 씨가 대표로 있는 엑스비와 전략적 제휴 관계를 협약하고, 엑스비는 양준일씨의 음반 제작 및 프로덕션, 프로덕션이황은 그에 따른 매니지먼트 및 음반 홍보와 프로모션을 담당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프로덕션 이황은 팬 여러분들과의 적극적이고 진솔한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생각하며, 양준일 씨의 음악 및 방송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 드린다"고 전했다.

양준일은 유튜브를 통해 '탑골GD'라는 수식어를 얻고, 지난해 12월 JTBC '슈가맨3'에 출연하면서 국민적인 관심을 얻었다. 이후 다양한 방송 및 CF모델 등의 활동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공식 팬미팅 '양준일의 선물'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이 되는 등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자랑하였고, 2월에 발간된 에세이 '양준일 MAYBE : 너와 나의 암호말'은 초당 1부씩 팔리며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했다.

이후 '드라이브스루 팬미팅'과 유튜브 활동 등을 이어가며 팬들과 꾸준한 소통을 하고 있다.

오는 8월에는 19년 만에 선보일 신보 발매도 예고하고 있다. 1990년 1집 '리베카', 1992년 2집 'Dance With Me 아가씨', 그리고 2001년 발매한 V2 'Fantasy' 이후 19년 만인 2020년 8월, 드디어 새로운 음원이 공개될 예정이다.

양준일은 오랜만에 대중에게 선보이는 곡인 만큼 아티스트 본인이 직접 심혈을 기울여 곡 작업과 음반 자켓 및 뮤직 비디오 등의 전반적인 음반 준비 작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앨범 발매 후에는 활발하고 다양한 방송 참여를 통해 신곡 홍보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신곡의 발매에 맞춰 양준일 가수 인생 첫 단독콘서트가 9월 중 서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 공연은 코로나19의 발생 현황과 이에 따른 정부 지침에 맞추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며, 이후 지방 투어 공연 일정도 조율 중에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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