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사진=스타쉽)

소유 (사진=스타쉽)



가수 소유가 컴백을 하루 앞두고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 퍼포먼스 버전을 깜짝 공개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6일 오후 공식 유튜브와 네이버 V 라이브 채널에 새로운 싱글 ‘가라고(GOTTA GO)’의 뮤직비디오 티저 퍼포먼스 버전을 오픈하고 컴백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공개된 영상 속 소유는 선글라스를 낀 채 패션쇼를 무심히 바라보다 천천히 의자에서 일어서고, 런웨이 위로 발걸음을 옮긴다. 워킹을 선보이는 모델들 사이로 당당히 자리하며 사람들의 시선과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한 몸에 받은 그는 섹시한 탱크탑과 화이트 팬츠로 런웨이 무대에 재등장하며 패션쇼의 대미를 장식한다. 우아한 워킹과 능숙한 무대 매너, 화려한 비주얼과 독보적인 퍼포먼스는 현장 분위기를 압도한다. 이와 함께 경쾌한 리듬에 맞춰 반복되는 파트 ‘가라가라가라고’는 신선한 매력을 더하며 음악 팬들의 오감을 자극한다.

미국 L.A Hollywood에 기반을 둔 55(Arthur J, Francis)가 프로듀싱에 참여한 트랙인 ‘가라고’는 소유 특유의 시원시원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컬과 파격적인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로써 소유는 트레일러 버전에 이어 퍼포먼스 버전의 뮤직비디오 티저까지 모두 공개하며 신곡의 대한 호기심을 최고로 끌어올렸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꾸준히 성장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그가 중독성 강한 훅과 감각적인 안무를 매력적으로 섞어낸 싱글 ‘가라고’로 역대급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소유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가라고’를 발표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