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이옥섭, 2013년부터 교제
"영화계에서는 잘 알려져 있던 커플"
구교환-이옥섭, '메기' '걸스온탑' 등 함께 작업
구교환, '반도'로 상업영화 도전
배우 구교환(왼쪽), 이옥섭 감독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구교환(왼쪽), 이옥섭 감독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이 열애 사실을 밝혔다.

구교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5일 텐아시아에 "두 사람이 영화계 동료로 만나 2013년부터 교제해왔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은 이미 영화계에서는 공공연히 알려진 사실. 나무엑터스도 "영화계에서는 잘 알려져 있던 커플"이라고 전했다. 7년간 열애해온 두 사람은 그동안 영화 '메기' '걸스온탑' 등 작업을 함께해오면 영화적 동지로도 영감을 주고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2x9HD]구교환X이옥섭'도 운영하고 있다.

독립영화계의 스타인 구교환은 지난해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맺고 15일 개봉한 좀비 액션 블록버스터 '반도'로 상업영화에 처음 진출했다. 이옥섭 감독은 차기작으로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작품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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