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챔프 무덤에서(사진=정규 앨범)

뉴챔프 무덤에서(사진=정규 앨범)


래퍼 뉴챔프(New Champ)가 두 번째 정규앨범 ‘무덤에서’를 11일 오후 6시 발매했다. 신곡발표와 멜론 랩 힙합차트 3위를 기록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앨범은 본인의 랩음악에 치중한 앨범으로 총 13곡의 트랙을 담아냈다. 첫 번째 정규 앨범과 다르게 피쳐링 진을 대폭 낮추어 뉴챔프만의 독특한 음색을 담아내고 있다.

올해로 데뷔 10년차를 맞이하는 뉴챔프는 여러 장의 믹스테잎과 무료 공개곡들, 정규앨범, 싱글 등을 발표하며 뮤지션으로 활동하였다. 지난 10여 년의 시간을 힙합씬에 몸 담으며 느껴 온 감정과 소회들, 갈등, 절망, 꿈, 열정 등에 대해서 뉴챔프만의 직설적인 가사와 래핑으로 앨범에 실어내고 있다.

수록곡은 타이틀인 ‘나의 부활절’과 ‘Drift’이 있다. 화제를 모으며 진출한 쇼미더머니에서 이슈된 곡 홀로코스트의 두번째 버전인 ‘홀로코스트2’도 담았다. 앞선 정규앨범의 화제곡 ‘장첸’을 뉴챔프의 크루 D.I.D와 함께한 ‘장첸2020’, ‘목숨전당포’ 그 외 뉴챔프 본인의 진솔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아낸 ‘밤의자백’ 등 총 13곡으로 채워졌다.

뉴챔프는 이번 두번째 정규앨범을 시작으로 싱글과 크루앨범 등 다양한 활동을 예고하였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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