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돌투어 시즌2 에이핑크 (사진=카카오M 커뮤니케이션)

내돌투어 시즌2 에이핑크 (사진=카카오M 커뮤니케이션)


10년차 장수그룹의 케미를 자랑하는 ‘원조 비글돌’ 에이핑크가 1theK ‘내돌투어 시즌2’를 통해 랜선 여행을 떠난다. ‘내돌투어 시즌2’는 7일(화) 오후 8시 첫 회가 공개되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theK의 유튜브와 공식 SNS 등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카카오M과 경기관광공사가 함께 기획, 제작하는 ‘내돌투어 시즌2’에서 에이핑크는, 2021년 에이핑크의 데뷔 10주년 캘린더 사진 촬영을 위해 경기도의 주요 여행지를 찾을 예정이다. 코로나 19로 지친 팬들에 집에서도 마치 여행을 하는 듯 갈증을 해소해주며 대리 만족을 선사할 계획. 멤버들이 각기 여행 테마별 가이드를 맡아 힐링투어, 아트투어, 유명 스팟투어, 전통투어 등의 여행 코스를 구성해 맛집, 관광지, 핫플레이스 등 곳곳의 숨은 명소를 찾아다니며 다양한 볼거리를 소개한다. ‘인증샷 남기기 딱 좋은’ 포토 스팟, 전통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 방문 여행지를 100%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랜선 여행’의 즐거움을 전할 계획이다.

에이핑크는 데뷔 10년차 걸그룹답게 남다른 끈끈한 팀워크는 물론 넘치는 흥을 자랑하며, 여행지에서도 재치 만점 입담과 예능감을 유감없이 발산할 예정. 무대 위에서의 프로페셔널한 아이돌의 모습은 벗어 던지고, 여행지의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하는 소녀 같은 모습부터, 각종 체험 프로그램 및 미션에서는 멤버들 간의 경쟁심을 불태우는 모습까지, 여행을 즐기는 생생한 모습들을 보여준다. 또한 각 여행 코스에서는 팬들을 위해 각 멤버들의 매력이 담긴 달력 사진 촬영에 몰두하며, 팬클럽 선물 고르기에도 나서는 등 넘치는 팬 사랑도 보여준다고.

7일 공개되는 첫 회에서 에이핑크는 두 팀으로 나뉘어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한국민속촌, 수원 화성 등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진 다양한 관광지를 찾을 예정이다. 여행 스타일에 맞춰 남주-은지-초롱의 ‘주지롱’ 팀, 나은-보미-하영의 ‘YOS’ 팀으로 나눠진 멤버들은 각 팀별로 여행 계획을 세우고 본격적인 경기도 탐방에 돌입한다. 수국 축제가 한창인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에 도착한 주지롱 팀이 아름다운 수목원 경관 속 인생샷 찍기에 열을 올린 반면, YOS 팀은 용인 한국민속촌을 찾아 조선시대 이름 짓기, 야바위 대결, 기생에게 에이핑크 안무 가르치기 등 신분 상승을 위한 이색 체험을 펼친다. 또한 보미의 고향인 수원을 찾아, 수원화성에서 국궁 대결을 통한 ‘화살 뒷정리 내기’까지 펼치며 유쾌발랄 여행을 만끽한다.

‘내돌투어’는 전세계 240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1theK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K팝 팬들에게 경기도를 소개하기 위해 카카오M과 경기관광공사가 기획, 제작한 프로젝트다. 인기 K팝 아이돌들의 자유로운 여행기를 통해, 관광 명소는 물론 특산물, 전통 음식과 놀이 등을 다양하게 소개함으로써 경기도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공개된 ‘내돌투어 시즌1’에는 걸그룹 ‘우주소녀’가 출연해 경기도 의정부, 시흥, 화성, 포천 등을 찾는 좌충우돌 여행기를 담아, 매회 평균 3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카카오M이 운영하는 1theK는 전세계 240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대표적 글로벌 K팝 미디어다. K팝을 중심으로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해 자체 유튜브와 SNS 채널을 통해 선보이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의 월간 조회수가 평균 2억 8천회(20년 4월 기준)에 달할 정도로 글로벌 K팝 팬들에게 막강한 영향력을 갖추고 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