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삼시세끼 어촌편5', 지난 3일 방송
유해진, 차승원X이서진과 '실친' 케미 폭발
tvN '삼시세끼 어촌편5' 방송화면. /사진제공=tvN

tvN '삼시세끼 어촌편5' 방송화면. /사진제공=tvN

배우 유해진이 특유의 편안함과 센스로 유쾌한 케미를 발산했다. tvN '삼시세끼 어촌편5'에서다.

지난 3일 방송된 '삼시세끼 어촌편5'에서 유해진은 차승원, 이서진과 생활 밀착형 호흡을 선보이며 무공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해진은 이서진에게 어촌 다운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능성어를 잡아오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후 선상 낚시에 오른 그의 다짐과 달리 응답하는 것은 쏨뱅이뿐이었다.

유해진은 장장 6시간의 낚시를 마친 후 집으로 돌아왔다. 그는 "다음을 기약할 수 있는 아쉬움이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유해진은 저녁 식사를 위해 매운탕에 넣을 각종 채소를 챙겨와서 다듬었다. 그는 차승원의 부탁을 누구보다 열심히 도와주며 찰떡 케미를 자랑했다.

다음 날 아침, 식사 후 정리까지 마친 유해진은 차승원, 이서진, 손호준에게 배드민턴 내기를 제안했다. 그는 탁월한 손재주로 배드민턴 네트부터 풍향계까지 뚝딱 만들며 그럴듯한 경기 환경을 조성했다.

이후 차승원과 복식조로 호흡을 맞추며 손호준, 이서진의 기세를 역전하는 등 환상의 팀워크를 선보였다. 이어 승부욕에 무리하다 다칠 것을 우려해 "친목도 생각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유해진은 차승원, 이서진과 실제 친구 사이에서 나올 수 있는 케미를 발산하며 안방극장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삼시세끼 어촌편5'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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