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세븐틴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밀리언셀러’ 그룹 세븐틴이 음악 방송 2관왕을 차지하며 파죽지세 행보를 이어 나간다.

세븐틴은 지난 2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 미니 7집 ‘헹가래’의 타이틀곡 ‘Left & Right’로 1위를 차지하며 본격적인 음악 방송 트로피 사냥에 나섰다.

이날 세븐틴은 각기 다른 캐주얼한 스타일링과 함께 타이틀곡 ‘Left & Right’ 무대를 소화했다. 넘치는 흥과 끼는 물론 재기 발랄한 표정 연기까지 더해져 한시라도 눈을 뗄 수 없게끔 스테이지를 장악한 세븐틴은 보는 이들까지 들썩거리게 만드는 유쾌한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만점에 가까운 점수로 1위 트로피를 들어 올린 세븐틴은 “9개월 만의 컴백이어서 멤버들끼리 정말 열심히 준비한 앨범이다. 우리 캐럿 분들께 정말 감사 드린다고 말하고 싶다. 다시 한 번 캐럿 분들 사랑합니다”며 팬들에게 애정 어린 소감을 전해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냈다.

이어진 1위 앙코르 무대에서 세븐틴은 앞서 밝힌 1위 공약이었던 ‘릴레이 헹가래’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Left & Right’에 맞춰 멤버들이 개인 헹가래를 받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처럼 한계 없는 ‘헹가래’ 기록 행진을 이어 나가고 있는 세븐틴은 미니 7집 단일 앨범으로 ‘밀리언셀러’ 등극, 가온 차트 3관왕에 오른 것은 물론 미국 전문지 포브스 집중 조명, 빌보드 ‘이머징 아티스트 차트’ 최초 진입, ‘소셜 50 차트’ 2위 기록 등 전세계를 넘나들며 글로벌한 ‘성장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늘(3일)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타이틀곡 ‘Left & Right’ 무대를 펼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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