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고 싶은 얼굴…'전국노래자랑' 40주년 특집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방송 40주년을 맞아 프로그램을 빛내준 출연자 중 다시 보고 싶은 인물을 세대별로 엄선해 그들의 매력을 다시 만나보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오는 5일 처음 선보이는 무대는 '20대 출연자' 편이다.

젊음과 열정으로 무장한 20대 출연자 13팀이 총출동하여 눈과 귀를 사로잡는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

트로트부터 발라드까지 가수 못지않은 실력으로 열창의 무대를 선보인 실력파 출연자들은 기본이요, '반전매력'의 출연자들도 만날 수 있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결혼식을 치르지 못한 예비부부 출연자를 위해 송해의 깜짝 주례로 특별한 결혼식을 열어 감동을 준다.

초대가수 역시 20대를 대표하는 트로트 대세 남녀가 모두 모였다.

장구의 신 박서진, 트로트 여신 설하윤, 트로트계의 아이돌 조명섭, '리틀 혜은이' 요요미 등이 축하무대를 꾸민다.

진행은 터줏대감 송해와 아나운서 임수민이 한다.

5일 낮 12시 30분부터 70분간 방송.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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