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로 (사진=하이업 엔터테인먼트)

사이로 (사진=하이업 엔터테인먼트)


‘훈남 듀오’ 사이로(415)가 컴백을 앞두고 청량감 넘치는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30일 하이업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사이로의 새 디지털 싱글 ‘소원이 없겠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사이로는 애칭인 ‘훈남 듀오’다운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며 ‘아이돌 포스’를 풍기고 있다. 특히 이번 영상에 신곡 ‘소원이 없겠다’ 일부가 삽입돼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여름과 잘 어울리는 시원하고 청량감 넘치는 멜로디는 물론이고 조현승, 장인태 두 사람의 세련되고 산뜻한 보이스까지 잘 어우러져 보고 듣는 즐거움을 더욱 극대화시켰다.

사이로의 신곡 ‘소원이 없겠다’는 국내 최고의 히트곡 메이커 블랙아이드필승이 결성 이래 처음으로 남성 듀오 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곡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블랙아이드필승의 애정이 듬뿍 담긴 작품인 만큼, 더욱 완성도 높은 노래로 탄생돼 팬들과 대중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그간 발라드곡 위주의 활동을 펼쳤던 사이로는 ‘소원이 없겠다’를 통해 한층 더 밝고 풋풋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더 많은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컴백을 앞둔 사이로는 “’우리 따뜻했던’ 이후 4개월만에 신곡 ‘소원이 없겠다’로 새롭게 인사드리게 돼 기쁘다. 여태까지 보여드렸던 이미지와는 완전히 달라진 사이로의 모습을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일 베일을 벗는 사이로의 신곡 ‘소원이 없겠다’는 레게를 베이스로한 알엔비 힙합곡으로, 떠나간 연인을 하루만이라도 잊어봤으면 ‘소원이 없겠다’라고 재치있고 귀엽게 표현한 노래다. 여기에 최근 가장 핫한 래퍼로 평가받는 나플라가 피처링에 참여해 사이로와 완벽한 ‘케미’를 탄생시켰다.

또 사이로는 과거 대한민국 가요계를 휩쓸었던 2인조 알앤비 그룹이었던 브라운아이즈의 뒤를 잇는 완성도 높은 음악을 보이겠다는 각오를 드러내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사이로는 같은 해 같은 날에 태어난 조현승, 장인태로 구성된 동갑내기 듀오다. 1997년 4월 15일생 두 멤버가 운명적으로 만나 ‘사이로’를 결성했다. 두 멤버 모두 보컬과 작곡 실력을 겸비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그룹인 사이로는 데뷔 싱글 ‘그때, 우리 사랑했을 때’로 가요계에 등장해 꾸준히 활동 중이다.

한편 사이로는 오는 7월 2일 오후 6시 새 싱글 ‘소원이 없겠다’를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