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꾼’ 박재민, “코로나19 시국에 잠시 마음 녹일 수 있는 영화”

[연예팀] 박재민이 출연한 ‘소리꾼’이 개봉한다.

금일(1일) 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재민이 출연하는 영화 ‘소리꾼(감독 조정래)’이 오늘 개봉한다고 소식을 전했다.

‘소리꾼’은 정치적 갈등이 끊이지 않아 정국이 어수선했던 조선 영조 10년을 배경으로, 착취와 수탈로 피폐해진 조선 팔도를 유랑하며 풍물과 소리로 살아가는 소리꾼의 이야기를 담은 음악 영화이다. 특히 위안부 할머니의 애환을 다루며 화제를 모은 영화 ‘귀향’의 조정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관객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극 중 박재민은 남민 역을 맡았다. 박재민은 최근 SNS를 통해 “가장 한국적인 뮤지컬 영화 ‘소리꾼’이 여러분을 찾아간다”며, “지치는 시국 와중에 잠시나마 마음을 녹일 수 있는 따뜻한 영화, ‘소리꾼’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절찬 상영 중.(사진제공: 에스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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