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일주x박정화x조현 등 ‘용루각’ 캐스팅...중국집 아니고 자경단입니다

[연예팀] ‘용루각’ 1차 캐스팅이 완료됐다.

2020년 가장 강렬한 느와르 액션 영화를 자신하는 ‘용루각(감독 최상훈)’이 1차 출연진을 확정했다.

‘용루각’은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중국집이지만 실제로는 법이 심판하지 못한 사건에 대해 정의의 판결을 내리는 자경단의 이야기를 다룬 액션 느와르다.

먼저 베일에 싸인 과거를 가진 신비로운 매력의 주인공 철민은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에서 상반된 매력을 펼친 지일주가 출연을 확정했다. 연극, 영화, 드라마 할 것 없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지일주는 이번 ‘용루각’에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철민과 대립각을 세우는 용태 캐릭터는 신예 배홍석이 이름을 올렸다. 1500대 1이라는 엄청난 경쟁을 뚫고 출연을 확정한 배홍석은 박신양FUN장학회 4기 수료생으로, 탄탄한 기본기와 강렬한 마스크로 관계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는 후문. 성공했다.

EXID의 멤버에서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확장한 박정화는 철민과 용태 사이에서 삼각 관계를 형성하는 지혜로 출연한다. 용루각 멤버의 홍일점이다. 웹 드라마 ‘너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에 출연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 장의수는 용루각의 브레인 승진을 연기한다. 머리 쓰는 일을 주로 하지만, 현장에서 액션을 하고 싶어하는 승진은 용루각의 귀여움을 담당하는 인물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

이어 용루각 멤버들 모두를 뒤흔들며 사건의 중심에 선 연예인 지망생 예주 역은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많은 팬을 확보한 베리굿의 조현이 캐스팅됐다.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꿈을 향해 달려가는 예주는 착하고 순수한 에너지를 가진 인물이다. 이어 매력적인 눈빛의 강율은 웹 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로 주목받은 신예로, 그는 악의 축인 재범으로 출연해 용루각과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칠 예정.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부문 경쟁작에 이름을 올린 영화 ‘태백권’을 연출한 최상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1편, 2편 동시 촬영.

7월 크랭크인한다.(사진제공: 그노스, 꿀잼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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