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사진=방송 화면 캡처)

'비디오스타'(사진=방송 화면 캡처)


가수 조권이 뮤지컬 '제이미' 캐스팅 합격하게 된 비하인드를 밝혔다.

3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가수 윤희정, 제아, 조권, 뮤지컬배우 김호영, 인플루언서 송지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전역 2개월을 맞은 깝권 조권은 최근 뮤지컬 배우로서의 또다른 행보를 전하며 자신인 맡은 배역과 에피소드 한 구절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박수를 받았다.

드랙퀸을 꿈꾸는 뮤지컬 '제이미'에서 주인공 제이미 역을 맡은 조권은 이날 "말년 병장 때 뮤지컬 오디션 공고가 떴다. 놓치면 죽을 때까지 후회할 것 같았다"며 그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조권은 "오디션 준비를 해야하는데 거울이 없었다. 행정반에 커피포트가 있더라. 커피포트에 비친 모습을 보면서 연습했다. 정기 외박 때 빨간 하이힐을 꺼내서 오디션에서 당당하게 합격했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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