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파워, 아메바컬쳐와 계약 종료…"새로운 도전"

힙합그룹 리듬파워(보이비, 지구인, 행주)가 아메바컬쳐를 떠난다.

아메바컬쳐는 30일 공식 SNS를 통해 "아메바컬쳐와 리듬파워는 오랜 논의 끝에 6월 30일부로 전속계약이 종료됐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아메바컬쳐는 "행주, 보이비, 지구인의 무한 긍정 에너지와 함께한 10여년이란 시간은 도전과 성취의 연속이었다"며 "그 결과 경연프로그램 우승자에서 본인들의 고향을 대표하는 홍보대사까지, 리듬파워만의 진실함을 바탕으로 결실을 맺어 왔다"고 자평했다.

이어 "이제 세 친구의 우정과 무한 긍정을 가장 큰 자산으로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는 리듬파워에게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10년 데뷔한 리듬파워는 '리듬파워' 등의 대표곡이 있고 멤버들이 엠넷 '쇼미더머니' 시리즈에 출연하면서도 주목받았다.

멤버 행주는 '쇼미더머니6'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세 멤버가 나고 자란 인천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