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 신곡 ‘작은 상자’ 숏 필름 영상 공개...재기발랄한 매력 발산

[연예팀] 산들이 재기 발랄한 영상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산들은 30일 자정 0시 B1A4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생각집’ 시리즈의 두 번째 신곡 ‘작은 상자’의 숏 필름(Short Film)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들 속에는 산들로 보여지는 머리에 작은 상자를 쓴 소년의 유쾌한 일상을 그리고 있다. 각 영상마다 해시태그로 ‘빠바밥 밥빠밥 밥빠밥’ ‘주위를 둘러보면’ ‘내일의 난 웃을 거야’ 등 재치 넘치는 메시지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따뜻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짧은 영상이지만 감각적인 영상미와 산들만의 톡톡 튀는 재기발랄한 매력이 전해지며 이번 신보에 대한 궁금증이 한층 더 높아졌다.

신곡 ‘작은 상자’는 꾸밈없는 산들의 목소리가 어쿠스틱 기타, 콘트라베이스, 퍼커션 등의 언플러그드 악기와 함께 어우러져 따뜻함 속에서 잔잔한 듯 흥겨운 스윙을 만들어내는 곡이다. 청춘의 시간을 보내는 우리에게 충분히 세상은 마음 먹은대로 보고 살아갈 수 있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산들은 지난달 ‘생각집’ 시리즈의 첫 번째 신곡 ‘게으른 나’를 공개해 청춘들에 뜨거운 공감을 자아내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게으른 나’는 산들의 자작곡으로 사는 것 자체가 바빠서 인생에서 중요한 것들을 놓치고 있는 자신에게 해답을 찾게 해주는 노래로 청춘들에게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산들은 2016년 처음 선보인 솔로 앨범 ‘그렇게 있어줘’를 기점으로 자신만의 이야기와 감성을 기반으로 한 자작곡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첫 솔로앨범에서 산들은 자작곡 '나의 어릴 적 이야기', '야!(Feat. 휘인)' 등을 선보이며 스물다섯 인간 이정환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어 지난해 두 번째 솔로 앨범 '날씨 좋은 날'에서는 '이 사랑', '괜찮아요'를 선보이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성장을 증명했다.

한편, 산들의 ‘생각집’ 시리즈 두 번째 신곡 ‘작은 상자’는 오는 7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사진제공: 더블유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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