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사진=방송캡처)

동상이몽2 (사진=방송캡처)



배우 전혜빈이 ‘동상이몽2’ 스페셜 MC로 출격해 만능 활약을 펼쳤다.

전혜빈은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3주년 홈커밍 특집에 초대된 특별한 MC로 인사했다.

전혜빈은 일과 사랑을 모두 쟁취한 7개월 차 새댁으로 등장부터 주변의 축하 인사를 들었다. 그는 남편의 삼시세끼를 살뜰하게 챙기는 일상을 이야기하며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에 빠진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또 그는 패널들의 에피소드를 모니터하면서 시청자와 진행자의 관점을 오가며 맛깔나는 멘트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먼저 화면 속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에 엄마 미소를 짓고 자녀 계획을 세우다가도, 현실 육아의 고충을 보고 자녀 계획을 새삼 다시 고민하는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전혜빈은 그간 연기 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던 만큼 ‘동상이몽2’에서도 패널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스페셜 MC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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