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전효성 피부 칭찬
"하얗다 못해 투명해"
"엄마 피부가 좋아" 유전?
'몸의 대화' 전효성 / 사진 = tvN 영상 캡처
'몸의 대화' 전효성 / 사진 = tvN 영상 캡처
'몸의 대화' 이지혜가 전효성의 피부를 칭찬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tvN '건강함의 시작, 몸의 대화'(이하 '몸의 대화') 8회에는 가수 전효성이 출연했다.

전효성은 전현무를 보며 "오빠 오랜만에 봤는데 더 어려진 것 같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전현무는 전효성의 피부를 칭찬했다.

이지혜는 "피부가 정말 기가 막힌다. 하얗다 못해 정말 투명하다"라며 놀라워했다. 주변에서 전효성이 어려서 그런게 아닌지 묻자, 전효성은 "그렇게 어리지 않다. 32세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효성은 자신의 피부가 좋은 이유에 "엄마가 피부가 워낙 좋으시다"라고 말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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