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배태랑 (사진=JTBC)

위대한 배태랑 (사진=JTBC)



위대한 배태랑 멤버들이 '발레'와 '폴댄스'에 도전했다.

29일(월) 방송되는 JTBC ‘위대한 배태랑’에서 멤버들은 발레와 폴댄스를 배우며 체중감량은 물론 허리둘레 줄이기에 도전한다. 최초로 3주간의 장기프로젝트 도전 과정이 펼쳐질 예정.

최근 진행된 '배태랑' 녹화에서 멤버들은 ‘아바타 미션’ 사상 처음으로 두 팀으로 나눠 진행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팀 선정부터 유치한 설전을 벌였다. 팀이 결정되자 두 팀은 서로 승부욕에 불타 뒤도 돌아보지 않고 각자의 장소로 떠났다.

먼저 안정환, 정호영, 김호중은 폴댄스에 도전했다. 세 사람은 연습장소에 도착해 폴댄스 봉을 보자마자 현실을 부정했다. 하지만 걱정과는 달리 그들은 봉과 하나되며 ‘봉아일체’를 선보였다. 반면, 발레 팀은 폴댄스 팀의 연습장면을 보며 “어렸을 때 놀이터에서 맨날 하던 거지”라며 견제에 들어갔다. 이에 발끈한 김호중은 기둥에 대고 필살기인 ‘다리찢기’를 선보이며 기선제압을 했다.

김용만, 정형돈, 현주엽은 발레에 도전했다. 현장에서는 여기저기서 비명 소리가 속출하며 고된 발레 도전기가 펼쳐졌다. 하지만 가장 노령인 김용만은 의외의(?) 재능을 발견하며 ‘67년생 발레리노’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코트 위의 승부사’로 불렸던 현주엽도 생애 첫 발레에 도전해 뜻밖의 재능을 발견했다. 특히 현장에서 스카웃 제의를 받기도 했다.

이어 기본기 교육을 마친 두 팀은 최종적으로 김호중의 ‘너나나나’ 노래로 2분짜리 뮤직비디오를 완성하는 미션을 받았다. 양 팀은 준비된 고난이도 동작에 입을 떡 벌리며 포기선언 직전까지 갔다는 후문.

한편 중반으로 치닫고 배태랑들의 고군분투 다이어트 챌린지는 29일(월) 오후 11시 방송되는 ‘위대한 배태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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