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임한결 겨냥 폭로글 등장
"학력위조 증거에 도망가듯 회사 나가" 주장
'하트시그널3' 제작진, 사실 확인 중
'하트시그널3' 임한결 /사진=SNS

'하트시그널3' 임한결 /사진=SNS

'하트시그널3' 출연자 임한결이 학력위조 및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하트시그널3' 측은 진위 여부를 확인 중에 있다.

지난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임한결이 학력위조를 했다는 의혹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커피업계 법무팀에서 근무했던 사람이라고 소개한 게시자 A씨는 과거 커피매장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해당 매장 직원으로 임한결이 들어오게 됐다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두 명의 여성으로부터 제보를 받아 임한결이 이력서에 쓴 내용이 허위라는 것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임한결은 학력위조를 부인했으나 증거를 보고 이내 도망가듯이 회사를 나가게 됐다는 것이 A씨의 주장이다. A씨는 글과 함께 임한결이 제출했었던 이력서를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해당 글에는 임한결이 과거 유흥업소에서 일했다는 주장도 포함돼 있어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A씨는 "제보한 여성들이 유흥업소에서 임한결을 손님으로 만났다고 했다"며 "유흥업소에서 일한 건 여성들 주장이라 확인할 길이 없지만 이들이 주장한 학력은 모두 거짓으로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논란이 확산하면서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다.

진위 여부 파악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 이와 관련해 채널A '하트시그널3' 제작진은 해당 의혹을 접하고 사실을 확인 중에 있다.

한편, '하트시그널3'는 오는 7월 1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프로그램에서 임한결은 수려한 외모와 매너있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