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준월드 개장
"여기서 살래" 즐거움 폭발
잼잼이네 집에서 재회
'슈퍼맨이 돌아왔다' 잼잼 하오 / 사진 = KBS 제공

'슈퍼맨이 돌아왔다' 잼잼 하오 / 사진 = KBS 제공

'슈퍼맨이 돌아왔다' 잼잼이와 하오가 잼잼이네 집에서 다시 만난다.

28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336회는 '바퀴 달린 학교'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잼잼이와 하오는 처음 만났던 잼잼이네 집에서 재회한다. 아이들을 위해 잼잼이네 옥상에 만들어진 아빠들 표 개준(개리, 희준)월드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잼하오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일요일 밤을 행복하게 만들 전망이다.

이날 잼하오는 잼잼이네 집에서 재회했다. 각자 다시 만날 날을 기다려 온 아이들이 역사적인 첫 만남의 장소에서 다시 만난 것. 이를 위해 희준 아빠와 개리 아빠는 역대급 스케일의 선물을 준비했다고 한다. 두 사람만으로는 감당이 안 되는 스케일에 아빠들은 "도와줘요 황현진"까지 외쳤다는 후문이다.

세 사람이 함께 힘을 합쳐 준비한 선물은 루프탑 카페부터 수상 레저 스포츠까지 즐길 수 있는 개준월드였다. 맛있는 솜사탕과 주스, 물과 함께하는 다양한 놀이, 방방까지 갖춘 개준월드에 도착한 잼잼이와 하오의 입에서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고. 심지어는 "여기서 살래"라며 개준월드 폐장을 거절했다는 전언이다.

이와 함께 잼잼이와 하오는 자신의 마음을 녹음해 교환할 수 있는 특별한 곰인형도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교환을 앞두고 잼잼이가 이를 거절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과연 잼잼이와 하오가 곰인형에 녹음한 서로를 향한 진심은 무엇일까. 잼잼이는 어떤 말을 녹음했길래 교환을 거부한 것일 것. 이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슈돌' 본 방송이 기다려진다.

한편, 잼하오의 배꼽을 스틸한 역대급 스케일의 개준월드 정체는 28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33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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