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녀석들 전현무(사진=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선을 넘는 녀석들 전현무(사진=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선을 넘는 녀석들' 전현무가 어릴 때부터 MBC 방송국을 좋아했던 계기를 밝힌다.

6월 28일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44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한반도의 선을 넘어 세계사를 배우는 ‘사이판 탐사 2탄’이 펼쳐진다. 설민석-전현무-김종민-유병재와 대세 청춘 배우 김혜윤이 함께한 초특급 배움 여행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날 ‘선녀들’은 사이판 곳곳에서 2차 세계대전의 흔적을 탐사했다. 태평양의 파라다이스라 불리는 섬 사이판에는 모르고 보면 그냥 지나쳤을 전쟁의 흔적들이 가득했다고.

이런 가운데 전현무는 사이판 탐사 중 뜬금 없는 깜짝 고백(?)을 하며 ‘선녀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고 한다. “제가 MBC 방송국을 어릴 때부터 좋아했던 계기가 있다. 그 중 하나가 예능 ‘일요일 일요일 밤에’였고, 두 번째가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다”라고 말한 것.

90년대 초 시청률 50%를 넘나들던 국민드라마 ‘여명의 눈동자’는 채시라, 최재성 등 당대 최고 배우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작품. 전현무는 ‘여명의 눈동자’에 오늘 사이판에서 공부했던 내용이 나온다고 말해 모두의 소름을 돋게 했다.

‘여명의 눈동자’는 태평양 전쟁 당시 우리 민족이 겪어야 했던 이야기를 담은 드라다다. 극중 채시라가 연기한 여옥은 일본군 위안부 역할로, 당시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고 한다.

과연 전현무를 푹 빠져들게 한 ‘여명의 눈동자’의 이야기는 무엇일지, 또 사이판 탐사와 어떤 관련이 있는 것일지, 이 모든 이야기들은 오늘(28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4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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