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빌런(사진=블루라벨픽쳐스)

영화 빌런(사진=블루라벨픽쳐스)


장르적 한계를 뛰어넘는 연출과 각본으로 해외 관객들을 사로잡은 영화 <빌런>이 오는 7월 국내 개봉을 앞둔 가운데, 액션 마스터 크레이그 페어브라스의 화려한 컴백이 주목받고 있다.

배우 크레이그 페어브라스는 40여 년 경력의 베테랑 배우로, <런던 하이스트>, <어벤지먼트>, <라이즈 오브 더 풋솔져> 등 굵직한 작품에서 리얼하고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며 영국을 대표하는 액션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그는 배우로서의 매력은 물론 프로듀서, 작가 등 다양한 방면에 재능을 선보이며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기도.

이러한 배우 크레이그 페어브라스가 오는 7월 <빌런>에서 가족을 위해 모든 것을 건 한 남자 에디 역으로 또 한 번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번 작품의 프로듀서 바트 러스폴리로부터 시나리오를 받은 그는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작품에 매료되어 출연을 결정했다고. 주로 강한 남성미가 돋보이는 캐릭터를 맡아온 그지만 이번 작품을 통해서는 마초적인 면모뿐만 아니라 인물 내면 속 연민과 동정심 등 감성적인 면모까지 섬세하게 담아내며 지금껏 본적 없는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빌런>을 미리 관람한 해외 관객들은 크레이그 페어브라스의 연기에 대해 “크레이그 페어브라스가 다시 한번 명배우임을 입증했다”(TopDaw*****), “크레이그 페어브라스의 리얼한 연기가 무척이나 돋보인다”(azanti****), “액션 신은 물론, 감정적인 연기도 탁월했다”(valley***), “크레이그 페어브라스의 열연이 그의 캐릭터에 쉽게 공감하게 만든다”(Raff****), “에디의 처절한 상황과 슬픈 감정을 터프한 액션 연기와 함께 잘 풀어냈다”(Mat****), “배우들의 열연이 <빌런>을 더욱 특별한 영화로 만들었다”(valle*****) 등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어 그의 통쾌한 액션은 물론 깊은 감정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빌런>은 10년의 수감생활 끝에 평범한 삶을 꿈꾸던 한 남자(에디)가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일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처절한 사투를 그린 리얼 크라임 액션으로, 자타공인 영국을 대표하는 액션 배우 크레이그 페어브라스가 주연을 맡아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왓챠플레이 드라마 [체르노빌]에도 출연한 바 있는 배우이자 감독인 필립 바랜티니가 연출을 맡아 더욱 주목 받았으며, 일찍이 여러 단편을 통해 연출자로서의 재능을 인정받아온 그답게 이번 작품 역시 장르적 한계를 뛰어넘는 신선한 스토리텔링으로 이미 영화를 관람한 해외 관객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전 세계 액션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크레이그 페어브라스의 화려한 컴백이 기대되는 영화 <빌런>은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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