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데렐라(사진=SBS)

홈데렐라(사진=SBS)


카페 리모델링 대결에서 김성주가 결과 발표에 경연 프로그램처럼 시간을 끌자, 참다 못한 정형돈이 신경질을 내 폭소를 자아낸다.

28일 방송되는 <홈데렐라>는 BTS 세권 용산의 90년된 적산가옥과 성북구 동선동의 72년된 한옥의 대결이다. 두 곳 모두 1억원의 동일한 예산으로 리모델링 진행하며 오래된 집이 카페로 어떻게 탄생할지 기대를 모은다.

리모델링 모습을 본 사례자와 전문가, 4명의 MC들은 용산구 카페와 동선동 카페 중 어디가 더 마음에 들었는지 투표를 한다. 결과 발표를 위해 김성주는 투표결과 용지를 전달받으며 발표를 진행한다. 경연 프로그램 전문 진행자로서 긴장감 조성을 위해 결과를 말할 듯 말 듯 시간 끌기 진행을 한다.

김성주가 결과 발표에 꽤 오랜 시간 동안 시간을 끌자 정형돈은 "다 안다고~ 그 얘기만 100번 들었다. 빨리 (결과 발표해)! " 라며 지겹다는 듯 김성주를 재촉한다.

전문가는 72년 된 동선동 한옥과 90년 된 용산 적산가옥의 추후 가치 상승을 언급한다. 동선동은 대학가 주변, 용산구는 대기업과 유동인구가 많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으며 두 카페의 예상 매출액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번 카페의 리모델링 대결 승자는 과연 누가 될지 6월 28일 일요일 오전 11시 50분 SBS FiL, 라이프타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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