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외수사' 지찬·송유현 /사진=WS엔터테인먼트 제공

'번외수사' 지찬·송유현 /사진=WS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지찬, 송유현이 '번외수사'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26일 지찬과 송유현은 이번 주 OCN '번외수사' 종영을 앞두고 WS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번외수사'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연 지찬은 희대의 '버터플라이 연쇄살인마' 장민기 역으로 완벽 몰입해 캐릭터의 격정적인 감정변화를 완벽하게 그려내며 새로운 연기 변신에 성공하며 극 초반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이에 지찬은 "오디션에 합격하고 믿기지 않아 얼떨떨했다. 그동안 보여드렸던 역할들과 결이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는 매 순간이 기대되고 도전이었다. 본연의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저만의 눈빛과 목소리를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믿어주신 감독님과 스태프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각별한 애정을 전했다.

탐사 보도 프로그램의 열혈 PD 강무영(이선빈)의 못지않은 열정 과다 후배 홍피디 역을 맡은 송유현은 선배 강무영을 이기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급이 다른 얄미운 연기를 선보이며 극의 활력을 톡톡히 불어넣었다.

송유현은 "'번외수사'라는 좋은 작품을 함께 할 수 있어 기뻤다. 방송 후에는 '홍피디 처럼 얄미운 사람이 회사에 꼭 있다'는 말을 제일 많이 들었다. 강피디를 괴롭히는 캐릭터다 보니 비록 욕은 먹었지만 그만큼 많은 관심과 연기에 대한 칭찬으로 여기고 앞으로 더욱더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어 "코로나19로 힘든 위기 속에서 모두 건강하고 무탈하게 촬영을 마칠 수 있어 감사했다. 앞으로 더 다양한 작품에서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번외수사'는 오는 27, 28일 마지막 주 방송을 앞두고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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