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친구 사이는 인제 그만…설렘 담은 레트로 신곡 '7942'

싱어송라이터 스무살(본명 황대현)이 시작하는 연인의 설렘을 담은 레트로풍 신곡을 내놓는다.

소속사 쇼파르뮤직은 스무살이 25일 오후 6시 싱글 '7942'를 발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 곡은 '우리 친구 사이는 이제 그만할까/ 그렇게 우리는 오늘부터'라는 가사를 담아 친구에게서 싹튼 설레는 감정을 표현한 노래다.

전날 소속사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타이틀곡 발매 예고 영상이 게재됐다.

아날로그 텔레비전과 80∼90년대를 떠올리게 하는 화면 구성으로 꾸며진 해당 영상은 드럼과 신시사이저 소리와 어우러져 복고 느낌을 풍긴다.

앞서 스무살은 무선 호출기인 삐삐와 옛 잡지 등을 활용한 싱글 발매 예고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2013년 데뷔한 그는 '걷자, 집앞이야', '니가 생각나는 밤', '걔 말고' 등의 대표곡을 남겼으며 2017년 볼빨간사춘기와 함께 부른 '남이 될 수 있을까'를 히트시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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