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동물 퀴즈' 정성호 (사진=MBN)

'신비한 동물 퀴즈' 정성호 (사진=MBN)


‘인간 복사기’ 개그맨 정성호가 자신의 집을 현대판 ‘노아의 방주’라 밝혀 관심이 집중된다.

23일 방송하는 MBN ‘신비한 동물 퀴즈’는 야생동물부터 반려동물까지 다양한 동물들의 습성과 별난 모습 등을 퀴즈로 알아보는 프로그램. 이날 방송에는 신봉선, 강남, 황제성, 정성호, 미주가 출연해 회색 늑대들의 습성과 동물들의 별명을 맞추는 초성 퀴즈, 독특한 반려 동물들의 모습을 알아보는 등 다양한 코너를 함께 한다.

특히 뛰어난 성대모사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정성호는 “아이들 네 명 모두 동물을 좋아한다. 어느 순간 집을 보니 도마뱀 3마리, 햄스터 6마리 여기에 이들의 주식인 메뚜기까지 키우고 있다”며 동물 애호 가족임을 인증했다. 이어 그는 “함께 살고 있는 장모님과 아내까지 생각하면 우리 집은 현대판 ‘노아의 방주’다. 기린만 있으면 된다”고 전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 이번 방송에는 첫 회 출연해 넘치는 끼와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러블리즈 미주가 ‘신비한 동물 퀴즈’를 다시 찾는다. 그녀는 “승부욕이 강한 편이다. 지난 번 1등을 하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쉬워 잠도 제대로 못 잘 정도였다”고 넘치는 승부욕을 불태웠다. 또 “오늘 출연진들을 보니 대진운이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다시 한번 제대로 도전해보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MBN ‘신비한 동물 퀴즈’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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