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사진=WM엔터테인먼트 제공

온앤오프 /사진=W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온앤오프(ONF)가 신곡 '신세계'의 퍼포먼스 영상을 오픈했다.

온앤오프는 지난 2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Mnet '로드 투 킹덤'의 경연곡 '신세계(New World)'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온앤오프는 박진감을 더하는 사운드와 함께 보는 이들로 하여금 새로운 세계로 빨려 들어가 버릴 것 같은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한다. 또한 그들만의 아이덴티티가 살아있는 퍼포먼스와 완벽한 칼군무로 분위기를 압도하며 몰입감을 더하고 있다. 특히 감각적인 영상미 속 멤버들의 싱그러운 소년미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온앤오프의 신곡 '신세계'는 '로드 투 킹덤'의 마지막 여정에서 내가 너와 함께라면 어둡고 거친 현실을 벗어나 꿈꾸던 새로운 세계로 갈 수 있다는 희망찬 내용의 가사를 담고 있다. '계속 달려'라는 첫 번째 가사와 함께 시작되는 빠른 신서사이져 아르페지오는 곡의 박진감을 더한다. 모든 반주가 멈춘 후 '우린 간다 신세계로 Higher'라는 노랫말과 함께 흐르는 웅장하면서도 강렬한 후렴구가 귀를 사로잡는다.

한편, 온앤오프는 지난 18일 종영한 Mnet '로드 투 킹덤' 생방송 파이널 경연에서 최종 2위를 차지했다. '아이돌 명곡 맛집'으로 불리던 온앤오프는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그려 나가며 '계단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로드 투 킹덤'의 최대 수혜자로 손꼽히며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해낸 온앤오프가 펼쳐나갈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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