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잘 만나고 있다"
최태준 결별설 일축

영화 개봉 앞둔 박신혜
군 복무 중인 최태준
"조용히 연애하는 예쁜 커플" 응원
박신혜, 최태준/사진=한경DB

박신혜, 최태준/사진=한경DB

박신혜도 '곰신'이었다. 군 복무 중인 남자친구 최태준과 "잘 만나고 있다"고 밝힌 것.

배우 박신혜는 영화 '#살아있다' 개봉을 앞두고 진행한 매체 인터뷰에서 공개 연애 중인 최태준에 대한 질문에 "지금도 잘 만나고 있다"고 말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신혜와 최태준은 중앙대 연극학과 선후배 사이로 만났다. 친한 동료였던 두 사람은 2017년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2018년 3월 열애설이 불거지자 '쿨'하게 인정해 응원을 받았다.

열애 사실은 인정했지만 두 사람은 요란하지 않게 조용한 교제를 이어갔다. SNS를 통해 애정을 드러내는 '럽스타그램'이나 공식 석상에서 애정표현을 하기 보다는 서로의 자리에서 응원하는 방식을 택한 것.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결별설'도 불거졌지만, 박신혜 스스로 "잘 만나고 있다"고 밝히면서 애정전선에 문제가 없는 것이 드러났다.

최태준은 2001년 SBS '피아노'로 데뷔한 이후 '못난이 주의보' '엄마의 정원' '냄새를 보는 소녀' '부탁해요, 엄마' '옥중화' '미씽나인' '훈남정음'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우리 결혼했어요' 등에서 센스있는 입담으로 여심을 흔들었다.

현재 최태준은 군 복무 중이다. 건강상의 이유로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4급 판정을 받은 최태준은 지난해 8월 1일 입대해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후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하고 있다.

박신혜는 중학생이던 2003년 가수 이승환의 '꽃'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영화와 방송을 오가며 활약하면서 월드투어가 가능한 몇 안되는 여자 배우로 성장했다.

지난해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출연했고 올해에만 영화 '#살아있다', '콜' 등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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