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김호중, 까치집+퉁퉁 부은 얼굴
현실 일상 대공개
'전참시' 김호중 매니저 "화면에 크게 나온다고 걱정"
'전참시' 김호중 /사진=MBC 제공

'전참시' 김호중 /사진=MBC 제공

'전참시' 김호중의 친근한 아침 풍경이 공개된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트바로티' 김호중이 출연,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다른 그의 반전 매력 가득한 일상이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 김호중은 까치집을 지은 머리와 퉁퉁 부은 얼굴로 시선을 강탈한다. 소파 위에 누워 있는 김호중의 모습이 한 마리 곰을 연상시켜 웃음을 자아낸다. 현실감 가득한 그의 아침 풍경이 친근한 매력을 풍기며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각 지역의 이름이 붙어있는 반찬통들이 호기심을 유발한다.

녹화 당시 김호중의 매니저는 "김호중이 화면에 크게 나온다고 걱정한다. 그 이유를 나는 알 것 같은데 자기는 모른다고 한다"며 이색 제보를 해왔다. '전참시' 카메라에 담긴 자신의 일상 속 습관들을 보며 그 이유를 스스로 알아채길 바란 것.

김호중은 잔뜩 부은 얼굴로 아침을 맞았다. 이에 매니저가 무언갈 먹고 잤냐고 물어보자 그는 "공기만 먹었다"고 발뺌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함께 사는 가수 영기마저 깜짝 놀랄 만큼 부은 그의 얼굴이 변명의 진실을 의심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매니저가 김호중을 의심하는 이유는 김호중이 현재 다이어트 중이기 때문이라고. 그러나 김호중은 아침 식사로 라면을 선택해 다시 한번 매니저를 당황하게 했다는 전언. 이와 함께 전국 각지 팬들의 사랑이 듬뿍 담긴 김치까지 꺼내 라면 먹방의 진수를 보여줬다.

과연 김호중의 현실감 넘치는 아침은 어떤 재미를 선사할까. 팔도 김치가 총출동한 김호중의 아침 식사는 어떤 모습일지, '곰호중'의 인간미 가득한 매력을 '전참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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