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강부자, 루머 직접 언급
13년간 라면 전속모델 비결도 전해
'비디오스타' 강부자 /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강부자 /사진=MBC 에브리원

강부자가 세간에 퍼진 루머에 대해 입을 연다.

1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는 '200회 레전드 특집! 혜자미 광광(狂光) 특집'2부로 꾸며지는 가운데, 지난주에 이어 연기계의 레전드 배우 강부자가 출연한다.

이날 강부자는 세간에 퍼진 루머에 대해 심경을 고백했다. 레전드가 되기까지 힘들었던 인생사 토크를 나누던 중 강부자는 “후배들에게 무슨 회장을 소개시켜줬다고 그러는데...”라며 루머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강부자의 속 시원한 이야기에 모든 출연자들이 깊은 공감을 나누며, 각자 오해와 편견 속에 힘들었던 이야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13년간 라면 브랜드 전속 모델을 했던 강부자는 오랜 기간 동안 전속 모델을 할 수 있었던 비결을 밝혔고 강부자표 라면 먹방을 선보이며 “강부자가 해야 완판된다”라는 소문을 증명해 보였다. 이어 강부자는 “타사제품은 먹지 않는다”며 13년 전속 모델다운 의리를 보이기도 했다.

또한 강부자는 “정식 가수 데뷔를 앞두고 있다”며, 가수 최백호에게 받은 신곡을 비스에서 최초 공개했다. 강부자에게 곡을 줄 수밖에 없었던 가수 최백호의 특별한 사연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

이어 혜은이가 “'그대 그리고 나'를 강부자만큼 잘 부르는 사람이 없다”고 하자 강부자가 즉석에서 노래를 선보였다고. 가슴을 울리는 그녀의 목소리에 현장이 눈물 바다가 되었다는 후문.

한편, 연기계 대선배 강부자가 10년간 출연 중인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은 오는 7월 공연을 앞두고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