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이만갑' 출연·'한국인의 노래' 26일 첫 방송
'불후의 명곡'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특집

▲ 출판사 원더박스는 오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정우성이 쓴 난민 관련 에세이 '내가 본 것을 당신도 볼 수 있다면' 대만판이 출간된다고 12일 밝혔다.

[방송소식] 정우성 난민 에세이 대만판 출간

2014년부터 계속되고 있는 유엔난민기구 활동을 통해 정우성이 직접 만난 난민들의 이야기와 본인의 난민 문제에 대한 생각을 진솔하고 담백하게 담아낸 이 책은 지난해 6월 서울국제도서전에서 공개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대만판 제목은 '전쟁의 불길 속으로 들어가 내가 본 모든 것: 정우성, 난민과 만남'이며, 현지의 시대일보 출판사가 중국어(번체자)로 번역 출간한다.

▲ 배우 장나라가 오는 14일 밤 11시 방송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 깜짝 출연한다.

[방송소식] 정우성 난민 에세이 대만판 출간

탈북민 출연자는 "장나라를 한 번이라도 실제로 보는 것이 소원"이라며 탈북 과정에서 장나라에 얽힌 특별한 사연을 밝힌다.

팬을 만나러 녹화장을 방문해 사연을 들은 장나라는 "연예계 활동을 하며 이런 팬은 처음"이라며 감격한다.

장나라는 자신의 팬을 위해 특별한 선물도 준비했다.

▲ KBS 1TV는 오는 26일 오후 7시 40분 '한국인의 노래'를 처음 선보인다.

[방송소식] 정우성 난민 에세이 대만판 출간

'한국인의 노래'는 노래의 꿈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노래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MC 최수종이 사연 주인공의 삶의 현장에 직접 찾아가 주인공만을 위한 특별 편곡을 배달해주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첫 회 특별게스트로는 '트바로티'로 사랑받는 가수 김호중이 나서 특별한 노래 선물을 한다.

▲ KBS 2TV는 오는 13일 오후 6시5분 '불후의 명곡'에서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특집을 선보인다.

[방송소식] 정우성 난민 에세이 대만판 출간

실력파 보컬리스트 하동균, 남북을 사로잡은 목소리 알리, '국악 여신' 송소희,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태권돌' K타이거즈 제로, 감성 밴드 퍼플레인이 출연해 주제에 맞게 '평화의 노래'를 각자 부른다.

강산에의 '…라구요', 이선희의 '아름다운 강산', 쟈니리의 '사노라면', 서태지와아이들의 '발해를 꿈꾸며',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 등 다양한 선곡이 예고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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