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근황 화제
지난 4월 조은정과 결혼
배우 소지섭(43)이 17살 연하 아나운서 출신 조은정(26). 사진=연합뉴스

배우 소지섭(43)이 17살 연하 아나운서 출신 조은정(26). 사진=연합뉴스

배우 소지섭이 조은정 전 아나운서와 결혼 후 더 훈훈해진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9일 소지섭의 소속사 51k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세상 무해한 조합"이라는 글과 함께 촬영 중인 소지섭의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소지섭, 조은정과 결혼 후 근황 /사진=SNS

소지섭, 조은정과 결혼 후 근황 /사진=SNS

소지섭, 조은정과 결혼 후 근황 /사진=SNS

소지섭, 조은정과 결혼 후 근황 /사진=SNS

공개된 영상 및 사진에서 소지섭은 강아지 한마리와 시간을 보내고 있다. 파스텔톤 가디건 차림의 소지섭은 강아지를 쓰다듬으며 따뜻한 눈빛을 보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이번 사진은 소지섭의 결혼 후 근황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소지섭은 지난 4월 17세 연하인 아나운서 출신 조은정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과거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홍보차 진행된 인터뷰에서 각각 리포터와 배우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소지섭과 조은정은 결혼식 대신 5000만원을 기부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 소지섭은 최동훈 감독의 SF 영화 '외계인'을 촬영 중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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