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사진=KBS 2TV)

편스토랑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진성과 김수찬, 대세 트로트 스타들의 흥 폭발 무대가 펼쳐진다.

오늘(5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10번째 주제 ‘면역력 밥상’ 메뉴 대결이 이어진다.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면역력이 중요해진 요즘, 건강한 음식에 대한 정보와 함께 지친 국민들의 마음까지 위로하는 방송이 될 전망이다.

이번 ‘면역력 밥상’ 메뉴 대결에 깜짝 편셰프 도전장을 내민 트로트 가수 진성은 과거 림프종 혈액암, 심장판막증 투병 사실을 고백해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진성은 자신이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던 ‘항암 비법’도 아낌없이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또 어떤 상황에서든지 노래가 끊이지 않는 트로트 주크박스 면모로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진성과 함께 ‘편스토랑’ 스튜디오에는 또 다른 트로트 대세 스타 김수찬이 스페셜MC로 출연 중이다. 김수찬은 남진, 송대관 등 트로트 레전드들의 특징을 기막히게 캐치한 성대모사, ‘끼수찬’이라는 별명답게 넘치는 끼와 흥으로 ‘편스토랑’을 유쾌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이렇게 즐거움 가득한 진성, 김수찬 두 트로트 대세 스타가 ‘편스토랑’을 위해 특별 무대를 펼친다. 이경규가 “안동역 가기 전에 고개를 하나 넘어야 한다”라며 60년생 동갑인 진성의 무대를 소개했다고. 이에 선뜻 무대 중앙으로 나선 진성은 자신의 히트곡 ‘보릿고개’를 구성진 목소리로 불렀다고. 진성의 명품 무대에 이경규, 이연복 셰프 등은 노래를 모두 따라 부르며 즐거워했다고.

이어 김수찬이 바통을 이어받았다고 한다. 김수찬은 트로트 거성 남진의 ‘나야 나’를 목소리는 물론 표정, 댄스까지 완벽하게 재현했다고. 김수찬의 무대에 급기야 이경규는 흥을 참지 못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엉덩이를 들썩이기까지 했다는 전언이다.

대체 얼마나 흥겨운 무대이길래 ‘앵규리’ 이경규도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을까.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한마음 한 뜻으로 즐거워한 대세 트로트 스타들의 무대는 5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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