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사진=방송 화면 캡처)

‘생방송 투데이’ 육즙 폭발 20층 페이스트리 돈가스가 화제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1mm 두께의 얇은 등심을 겹겹이 쌓아 페이스트리처럼 만든 돈가스 맛집이 눈길을 끌었다.

주인장은 "습식 빵가루로 튀김옷을 만들어 입히고 8분간 튀기면 바삭하다"고 비법을 전했다. 이렇게 튀겨낸 돈가스는 곁들인 채소를 곁들어 먹으면 풍미가 더 깊다.

손님들은 "겹겹이 쌓인 고기에서 육즙이 터져나와 속은 촉촉하고 겉은 바삭하다"라고 호평했다. 이뿐만 아니라 돈김치전골, 로제파스타 등의 메뉴도 인기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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