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집해제 장근석, '김영철의 파워FM'으로 첫인사

최근 국방의 의무를 마친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이 팬들과 첫 만남 매체로 라디오를 선택했다.

장근석은 오는 6월 1일 오전 8시 SBS 파워FM(107.7㎒)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 출연한다고 홍보사 와이트리 컴퍼니가 31일 예고했다.

장근석은 군 대체 복무 기간 매일 아침 '철파엠'을 청취한 애청자로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라디오 스튜디오에 출연해 필모그래피를 다시 짚어보고 2년간 공백기 동안의 심경과 근황,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눈다.

특히 이날 라디오 출연은 SBS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와 철파엠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생중계돼, 장근석을 그리워하는 팬들에게 반가운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소 라디오 매체에 대한 애정을 공공연히 보여온 장근석은 전 세계 팬들의 사연을 받아 진행한 프로그램 '직진라디오'를 제작, 가식 없고 솔직한 소통을 보여줬다.

2004년에는 17세의 나이에 '장근석의 영스트리트'의 DJ로도 활약했다.

장근석은 지난 29일 군 대체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를 신고했다.

그는 2018년 7월 입소한 뒤 이후 서울소방재난본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지냈다.

장근석은 "팬들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대체 복무를 잘 마칠 수 있었다.

앞으로 더욱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 임하도록 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첫 일정인 라디오 방송에서 여러분들과 만나게 될 생각 하니 많이 설렌다"고 인사했다.

한편, 그는 소집해제 후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준비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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