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TV 내일 밤 8시 5분 방송
코로나19 후 한국은 어떻게 될까…KBS '시사기획 창'

예상치 못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각종 사회 담론이 한꺼번에 논쟁의 장으로 쏟아져 나온 지금, KBS 1TV '시사기획 창'이 코로나19를 기점으로 한국 사회에 나타난 '명'과 '암'을 집중 조명한다.

29일 KBS에 따르면 '시사기획 창'은 '포스트 코로나19 달라지는 미래'를 통해 코로나19와 관련한 사회조사 결과와 '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 마이클 샌델 미국 하버드대 교수, '노동의 종말'의 저자 제레미 리프킨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통해 한국의 방역을 평하고 앞으로 한국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전한다.

또한 경제 대공황의 어려움 속에 어린 시절을 보내고 1950~60년대 전후 복구사업과 경제건설을 통해 미국을 강대국으로 만든 미국의 '위대한 세대'가 한국에도 등장할 수 있을지에 대한 전망을 함께 담는다.

KBS 조사의 분석 자문을 맡은 임동균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는 "일각에서는 한국이 집단주의적 문화가 강해 강한 통제로 방역에 성공했다고 분석하는데 이번 조사를 보면 오히려 수평적인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과 공감 능력이 높은 사람들이 방역에 열심히 참여한 것으로 나왔다"고 말했으며 KBS는 "코로나19가 우리 사회에 무엇을 남길 것인가를 담을 것"이라 예고했다.

내일 밤 8시 5분 방송.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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