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피폴라 하현상, 다음달 자작곡 솔로앨범 '디 에지'

JTBC 밴드 경연 프로그램 '슈퍼밴드' 초대 우승팀인 호피폴라의 보컬 하현상이 자작곡으로만 채운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는 하현상이 다음 달 8일 두 번째 미니앨범(EP) '디 에지'(The Edge)를 발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앨범에는 래퍼 이로한이 피처링한 타이틀곡 '노스탤지어'(Nostalgia)를 비롯해 '어 북 오브 러브'(A Book of Love), '낫 오케이'(Not okay), '클로즈'(Close) 등 총 여섯곡이 수록됐다.

하현상은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해, 소년 혹은 청년 하현상과 아티스트 하현상의 모호한 경계 속 '성장'에 대해 이야기했다.

소속사는 하현상이 이번 신보로 기존에 시도하지 않았던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고 자신만의 뛰어난 음색을 드러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8년 데뷔한 그는 첫 번째 미니앨범(EP) '마이 푸어 론리 하트'(My Poor Lonely Heart)를 발표하고 '미스터 션샤인', '멜로가 체질', '반의반' 등 드라마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에 참여했다.

지난해 '슈퍼밴드'에 출연해 아일, 김영소, 홍진호 등으로 구성된 밴드 호피폴라로 우승했다.

이들은 지난달 미니 1집 '스프링 투 스프링'(Spring to Spring)을 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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