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춘호 vs 헨리, 누가 더 음악 잘하나?...“조율은 할 줄 알아?” 신경전

[연예팀] 헨리가 함춘호와 음악 배틀을 벌인다.

금일(23일) 오후 10시 55분 방송되는 KBS2 ‘악(樂)인전’ 5회에서는 또 한 번 역대급 만남이 이뤄진다고 해 기대가 높다. ‘음악 천재’ 함춘호와 헨리가 ‘레전드’ 송창식과 송가인에 이어 ‘상마에’ 이상민의 뉴트로 컬래버레이션에 합류한 것이다.

이날 방송에서 함춘호와 헨리는 첫 만남부터 음악 천재의 자존심을 건 팽팽한 기싸움으로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두 사람은 첫 만남 장소 낙원상가에서부터 서로의 음악성을 확인하기 위해 돌발 통기타 배틀을 벌였다는 후문. 함춘호는 헨리에게 기타를 쥐어주면서 “조율은 할 줄 알아?”라고 도발하는 것은 물론, 헨리의 연주가 끝나자마자 “에이, 잘 하는 건 아니네. 기타가 아깝다”며 돌직구를 날려 헨리를 당황하게 한다.

이후 헨리는 현장에서 바이올린을 급구함과 동시에 현란한 연주로 함춘호를 깜짝 놀라게 한다고 해 용호상박의 음악 전쟁에 큰 관심이 쏠린다.

나아가 두 사람은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즉석 합주까지 선보이는 등 처음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소름 돋는 음악 티키타카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한편, KBS2 ‘악(樂)인전’은 ‘음악인의 이야기’란 뜻으로,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한 많은 음악 늦둥이들이 레전드 음악인을 만나 새 프로젝트를 실현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음악 예능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사진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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