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사진=방송 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사진=방송 화면 캡처)


박세리가 제대로 화분 플렉스를 했다.

22일에 방영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여자 골프 국가대표팀 감독 박세리의 일상이 그려졌다.

23년 째 혼자 살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한 박세리는 부모님 집 옆에 단독 주택을 지어 4층을 혼자 다 쓴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박세리는 "공기 정화를 위해 화분을 몇 개 주문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화분은 끊임 없이 들어왔고, 모종과 20kg 흙 포대도 대량 주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나 혼자 산다'(사진=방송 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사진=방송 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사진=방송 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사진=방송 화면 캡처)



박세리는 "고기 먹는걸 좋아해서 싸먹으면 좋을 것 같아서 주문했다"며 명이나물은 물론 치커리, 상추. 시금치, 고수까지 심어 농사를 방불케했다.

장도연은 "저건 모종 아니야 농사야"라며 박세리의 스케일에 놀랐고 방성훈은 "내년에 집에 가면 트렉터 있을 것 같아"라며 동감했다.

박세리는 "마트 안 가도 되겠다. 자라면 너네들 모두 다 따먹을거야"라고 결심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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