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선영 '쌍갑포차'X'슬의생' 출연
목요일 밤 쌍끌이 활약
'슬기로운 의사생활' 곽선영 / 사진 = '슬기로운 의사생활' 방송 캡처

'슬기로운 의사생활' 곽선영 / 사진 = '슬기로운 의사생활' 방송 캡처

배우 곽선영이 목요일 안방극장에서 다양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곽선영은 21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부터 JTBC ‘쌍갑포차’에 출연하며 다양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들었다놨다 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곽선영은 이익준(조정석 분)의 여동생이자 김준완(정경호 분)의 연애 중인 육군 소령 이익순 역을 맡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익순은 오빠 익준 몰래 김준완과 연애를 하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조카 우주가 보고 싶어 이익준의 집에 간다는 이익순의 말을 듣고 김준완은 집 화장실이 고장났다는 핑계로 이익준의 집을 찾았다. 협회 준비로 이익준이 병원을 가자 이익순과 김준완은 몰래 애정 표현을 하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쌍갑포차' 곽선영 / 사진 = '쌍갑포차' 방송 캡처

'쌍갑포차' 곽선영 / 사진 = '쌍갑포차' 방송 캡처

하지만 이들은 곧 ‘장거리 연애’에 돌입하게 될 상황이다. 공부를 위해 영국으로 3년간 유학을 떠나는 이익순은 김준완에게 “오빠 나이가 40세다. 오빠는 결혼을 하고 싶은데 나 때문에 못하면 3년을 허송세월 보내게 되는 것 아니냐”라고 하자 김준완은 “너랑 결혼을 하고 싶은 게 아니라 너랑 오랫동안 보고 지내고 싶다”라고 답했다.

더불어 곽선영은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이어 이번주 첫 방송한 JTBC 수목극 ‘쌍갑포차’에도 특별출연하며 1인 2역의 연기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곽선영은 안동댁(백지원 분)이 평생 마음의 빚을 지게 된 순화와 딸 은수 역할을 맡는 등 1인 2역을 소화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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