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 뭉칠 ‘굿걸’...“송 캠프 겪으며 어색한 관계→끈끈한 팀”

[연예팀] ‘굿걸’ 2회가 방송된다.

첫 방송부터 화제를 불러 모은 Mnet ‘GOOD GIRL: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이하 굿걸)’. 2회에서는 굿걸들의 더욱 강력한 크루 탐색전과 함께 송 캠프에서 돌발 미션을 맞아 준비한 수준급 공연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효연, 에일리, 제이미, 윤훼이, 전지우가 크루 탐색전에 나선다.

이미 선공개 영상으로 파워풀한 무대를 예고한 효연은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댄스와 함께 마이크를 던지는 파격적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한 에일리는 기존에 보지 못한 화끈한 댄스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압도한다.

제이미는 ‘K팝스타’ 박지민을 잊을 수 있는 갱스터 퍼포먼스와 놀라운 랩 실력을 선보인다.
‘쇼미더머니’에서 인정받은 실력과 독보적 음색의 윤훼이는 댄서들과 세련된 무대를, 카드 전지우는 혼자만의 무대를 파격적이고 섹시하게 꾸며낼 예정이라고 해 기대가 높다.

또한, 첫 퀘스트를 앞두고 펼쳐진 송 캠프에서는 급작스럽게 베스트 유닛 공연을 준비해야 하는 굿걸들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단 하루 만에 유닛 공연을 완성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 공연을 함께할 파트너를 선택하고 서로 음악적 성향을 맞춰가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화합이 궁금하다.

한편, 송 캠프에 모인 굿걸들의 모습도 놓쳐선 안될 관전 포인트다. 1박 2일 송 캠프에 가기 위해 짐을 챙기고, 랜덤으로 룸메이트가 정해지는 과정 속에서 ‘센’ 언니들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설렘을 안은 소녀 같은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발산하는 것.

제작진 측은 “굿걸 크루가 송 캠프를 함께 겪으며 집중적으로 서로의 음악적 취향을 파악하는 것은 물론, 초반 어색한 관계를 지나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끈끈한 팀이 되어가는 과정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금일(21일) 오후 9시 30분 방송.(사진제공: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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