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학당 수다승철'(사진=KBS)

'도올학당 수다승철'(사진=KBS)


‘도올학당 수다승철’ 김창옥이 정신과 상담을 받았던 속내를 털어놓는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KBS2 ‘도올학당 수다승철’에서는 소통전문가 김창옥과 함께 나를 잘 챙기고, 내 세상에 평화를 가져오는 법은 무엇인지 ‘몸 그리고 평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본다.

"내 몸을 챙기는 것이 결국 세상의 평화를 위한 것"이라는 도올의 강연을 들은 김창옥은 "최근 몸과 마음의 평화가 깨져 우울증에 빠졌던 날들이 있었다"며 힘들었던 날들을 털어놨다.

김창옥은 "정신과를 찾아가서 선생님이랑 상담까지 했어요. 목숨이 두 개면 하나는 정리하고 싶다"고 밝힌 뒤 "먹여 살릴 처자식이 걱정되지만 한편으로는 고통 속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극단적인 선택도 고민했었다"고 밝혔다.

특히 김창옥은 정신과 의사의 진단이 얼마나 정확했는지, 이야기하는 도중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고 했던 마음이 180도 달라졌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높였다.

김창옥의 우울감을 한 방에 날려 버린 의사의 한마디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20일 오후 11시 10분 KBS2 ‘도올학당 수다승철’에서 공개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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